네가 뭔데 평가야(리뷰) [첫 캠핑 이모저모] 버팔로 야전삽, 버팔로 캠핑체어, 전기 연장선, 작업등 2015/05/23 01:48 by 해피밀

일전에 포스팅한 네 식구의 첫 캠핑을 하며 느낀..이거 사길 잘했다의 기록


1. 야전삽
버팔로 야전삽..야전삽 중가장 저렴한 걸로 산것 같은데...


내가 구입한건 버팔로 야전삽 이었다.
가격은 만원 내외 였기에 얼마하지 않았지만, 가벼운 캠핑에 삽까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을 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첫 캠핑은 우중 캠핑이 되었고, 빗속에서 텐트주위 우수로 작업을 하면서, 야전삽에게 매우 고마움을 느꼈다. ㅎㅎ
다만, 아이가 한참 삽을 질질끌고 다니는 것 같더니만, 가방에 삽을 넣으려는데, 분리가 되어버렸다. 
연결부위 너트가 사라져 버린 야전삽


이런, 자세히 보니, 있어야 할 너트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하나는 찾아서 꼽아 두었지만, 나머지 하나는,....
야전삽이 비싼것도 있고 싼것도 있더라만....싼건 이유가 있는가 보다. 
록타이트와 너트를 사서 단단히 고정해야 겠다. 


2. 전기 연장선
20호 전기연장선,.. 실제 길이는 약 18미터


내가 구입한건 20m 짜리 전기 연장선이었다. 처음에는 전기릴을 살까 엄청 고민했는데, 전기릴로 50m씩 끌어다가 전기를 써야 하는 곳이면 전기 없이 캠핑을 하는게 더 어울리겠고, 전기가 있어 쾌적한 캠핑장이라면, 아무리 멀어도 10m 이내에는 전기시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여유있게 구입한 20m 전기 연장선.
우리 차가 준중형 승용차(포르테)이기에 전기릴을 들고 다니기엔 공간이 부족하다 생각해 결정한 연장선.
대 만족.
참고 : 전기연장선을 돌돌 말아둔 상태에서 사용하면 위험하단다. 
돌돌말려 있으면 허용전기용량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귀찮더라도, 넓게 펼쳐서 사용해야 한다. 
좁은 공간에서 전기선을 완전히 펼치는건 무리가 있으므로...적절히 조절해서 펼쳐야 한다. 



3. 작업등
텐트 플라이에 매달려 있는 작업등. 9W짜리 LED 전구를 끼웠다. 


사실 이건, 첨부터 고민없이 사려고 했는데, 별거 없어 보이는 작업등이 이만원 가까이 하고, 전구까지 생각하면 것보다도 비싸단 생각에 망설였었다.
그러다가 캠핑 당일에서야 꼭 필요하단 생각에 동네 전파사에서 구입을 했는데, 전구포함 만사천원에 샀다.
인터넷에서는 똑같은 물건 만원 이하에 살수 있는데...
어쨌든, 이번 캠핑에서는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다. 첨에 20w짜리 삼파장램프나 LED전구를 생각하다가, 가격과 작업등 크기를 고려해서 9W짜리 LED 전구를 샀다. 너무 어둡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전혀...
대형 타프를 틴다거나 하면 어둡게 느껴질수도 있었겠지만, 텐트 하나 가지고 가는 캠핑이라 그런지, 우리의 사이트를 비추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이것도 대 만족
다양한 곳을 비추기 위해 사용했는데, 사진은 촬영을 위해 바닥에서 아내를 비춘 상황

4. 캠핑체어
   이것도 역시 저렴한 물건으로 고르다 보니, 버팔로 뉴 와이드 캠핑체어를 구매했다. 
   물론, 비싼 의자에 한번 앉아보면,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들도 많지만, 내겐 저렴저렴한 버팔로 캠핑체어면 충분한듯 하다. 
   다만, 나름 편안하라고, 설계한 것이겠지만, 허리가 좋지 않은 나로서는 허리가 역C자형이 되는 푹 들어가는 이런형태 말고, C자형을 유지할 수 있는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하긴했다. 그런거 다 따질거면 캠핑가지 말고 사무실에 있어야겠지
=====

여기 쓴것들은 정말 별거 아닌 것들이고 조각들이지만, 계속 작은 실마리들에 대해 기록해 두려고 한다. 
이런 작은 조각들을 하나하나 기록 해두는 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같은 경험을 겪을 다른 사람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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